1. 식은 땀을 흘리고 있다.하루 평균 성인이 흘리는 땀은 700mL ~ 900mL 가량입니다. 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기 위해 내보내는 것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의 건조를 막아주는데, 기상 시에 많은 땀을 흘린 흔적이 있다면, 방의 온도가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도 있지만 긴장과 피로도 혹은 비만으로 인한 경우도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포인트는 미열이 있거나 식은땀을 흘리고 체중감소가 나타나는 경우인데, 이때는 폐결핵 혹은 드문경우지만 백혈병까지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 좀처럼 일어나기가 쉽지않다. 아침에 좀처럼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잠이 많아서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만성피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에 피로를 풀지못하여 피로가 누적되면 면역기능에..
인간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생존을 위한 필수행위입니다. 하지만 모든 음식에는 영양소와 더불어 독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독소를 해독하는 것이 간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간이 위태로우면 우리몸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간이 보내는 SOS신호를 미리 감지 할 수 있다면 건강한 삶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입 냄새와 소화불량이 있다.간은 소화효소를 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장애가 발생합니다. 구토,복부팽만감, 더부룩함,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구취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알콜 해독에 문제발생알콜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뒤에 간으로 들어갑니다. 간은 흡수된 술을 해독하기 위해 알콜분해효소를 분비하여 알콜을 해독합니다. 간의 역할이..
"샤넬 넘버5가 나의 잠옷이예요" .."어떤 잠옷을 입고 잠드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먼로의 인터뷰 내용으로 유명한 대사죠? ^_^ 당대의 섹스심볼에 멈추지 않고 지금도 거론되는 희대의 여배우의 말처럼 알몸 수면은 섹시함을 대변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건강상에도 여러 장점들이 있습니다. 1. 성기 건강에는 무조건 좋다.▷ 여성의 몸은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너무 따뜻한 공간에서는 질 주변에 효모와 박테리아가 많이 번식하게 되는데, 알몸으로 잘때는 질 주변이 공기에 노출되어서 통풍효과를 통한 살균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고환은 정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체온보다 2-4도 정도가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몸 바깥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성기를 노출한 채로 잠이 들면 더욱 원활한..
커피는...몸에 좋다? VS 몸에 나쁘다? #커피 커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만, 적당한 섭취는 우리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는듯 합니다. 여러 연구자료들을 보면 크림이나 설탕을 첨가하지 않는 커피 2잔(하루)은 우리 건강에 여러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독 합니다. "하루 2잔의 커피"가 우리 몸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 11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항산화 성분 만땅.▶ 미국인들이 즐겨 섭취하는 식품 중 커피에 가장 많은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산화 성분(SOD) 은 피로회복은 물론 심혈관계질환에서 암에 이르기 까진 많은 연관성을 가진 요소이다. 2. 치매를 예방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과 치매에 걸릴 위험을 커피가 65%..
우리의 몸은 스스로를 지키고 치유하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러니 하게도 신이 우리에게 준 치료제 보다 인간이 스스로 만든 치료제에만 너무 의존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신이 준 치료제는 인간이 만든 치료제 보다 얻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 만든 치료제는 돈만 주면 살 수 있지만, 신이 준 치료제는 우리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오늘은 그 '팔지도 살수도 없는" 치료제를 소개합니다. ■ 엔돌핀 ① 특징 : 우리몸에서 우리가 유쾌하게 웃으면 그냥.. 생성되는 강력한 치료제 입니다. ② 효능 : 몰핀의 200배에 해당하는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염효과, HK세포(암세포를 죽이는)증가, 심장질환개선, 스트레스 해소 외에도 다양한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내몸에 집어넣는 것이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대단히 중요하다. 기상 후에 담배연기를 제일 먼저 넣는다면 큰 문제이다. 커피가 몸에 나쁜것은 아니지만, 자극적인 커피를 제일먼저 마시는 것은 좋지않다. 미국매체인 리틀띵스가 아침공복에 마시는 상온의 미지근한 물 한잔이 내몸에 미치는 여향 7가지를 소개했다. 1.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약 560mL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율은 약 30%나 증가된다.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에 마신 물은 좀더 효율적인 소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속쓰림 소화불량.. 안녕잠자는 동안에 식도로 역류한 식품산을 씻어낼 수 있고, 치아에 붙어있는 식품산 역시 제거 할 수 있다. 3. 신장결석을 예방한다.밤동안에 쌓여 있는 소변에 포함되어..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성적으로 불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살고 있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점이다. 많은 성의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문제의 중심에는 '섹스에 대해 말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만족스럽지 않은 성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어떤 조언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기로 하자. 1. 섹스하는 날을 달력에 적어라.섹스를 스케줄 잡아서 한다는 것은 전혀 섹시해보이지 않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큰 노하우이다. 섹스를 할 날을 파트너와 공유하고, 요일을 정해둔다면, 그 날자가 다가오면서 서로 준비를 하게되고, 오늘 저녁이 그날이라고 생각한다면, 서로 각자의 일터에 있으면서도 전위가 시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근본원인에 접근하라. 솔직해지고 ..
'섹스리스' 많은 중년들이 괴룁히는 단어이다.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그리고 호르몬 부족 등 욕구가 있더라도 생각만큼 잘 되어지지 않는다. 중년이후의 성기능 저하를 막을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미국 워싱턴태학의 페퍼슈와르츠 교수팀에 제안하는 '나이가 들어서도 잠자리를 즐기는 비결'을 성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이 정리했다. 1. 저녁 식사 전에..관계전에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생각한다면 중년이후에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식후에는 혈액이 소화작용을 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성욕이 떨어지게 된다. 성기능에는 혈액이 집중적으로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중년 이후라면 저녁식사 전에 관계를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음주와 흡연은 금물성행위에는 혈액의 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술과 담배는 혈액..
체온은 건강의 척도 정상적인 체온에서 '1℃'만 낮아져도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며, 암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력은 30%가 떨어지고, 기초대사량은 12%가 낮아지며, 소화 혈액순환,효소 활성기능등도 함께 낮아진다고 합니다. 반면, 1℃의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력은 500배~600배까지도 상승하게 됩니다. 몸이 따뜻해 지면 '몸은 지방비축을 멈추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않도록 조절하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고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1. 차가운물 피하기 상온의 물만 마셔도 우리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집니다. 차가운 물은 몸속의 산화를 촉진하여 노화를 촉진하게 한다고 하니. 집안의 냉장고에 식수를 보관하는 일은 없도록... 실상 집집마다 설치된 정수기는 우리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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