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DRM 3단계 : 스텝메일의 파괴력? : ① 개요

③DRM 3단계 : 스텝메일의 파괴력? : ① 개요

오늘은 스탭메일의 의미와 전반적인 개요에 대해 정리해 드리고, 다음날에 스텝메일의 구성 방법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스팸메일  VS 스텝메일 ( 오픈율 0.2%  VS 오픈율 60% ) 

무려 300배의 오픈율 = 스팸(광고)메일과 DRM의 스탭메일의 오픈율은 무려 300배에 달합니다. 이것이 바로 DRM 마케팅이 갖고 있는 파괴력입니다. 

스탭메일의 오픈율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첫번째로 "본인이 필요해서 메일 수신을 신청 했기 때문"이며, 

두번째로 "개인에게 개별화된 메일이며" 

세번째는 "메일의 단계가 이미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스탭메일의 의미

A. 고객은 절대로 바로 구매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보자마자 구매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구매할때는 반드시 사전에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예를들면 : 자전거헬멧을 구매한다고 가정해 보면. 

-> 네이버의 검색창에 "자전거헬멧'을 검색을 시작해서 

-> 맨위에 검색된 광고를 신뢰하지 않고, '지식인' '블로그'등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습득합니다.

-> 어느정도 상품에 대한 개념이 잡히면,

-> 이때 비로서 상품명(브랜드명)을 검색해서 가격정보를 비교하여 구매에 이르게 됩니다.

이과정에서의 평균 37회의 클릭을 통해서 하나의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마찮가지 입니다.

옷을 살때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 옷가게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유입의 단계 >

-> 즐비한 가게들 중에 내마음에 드는 점포로 들어갑니다

-> 마네킹에 입혀놓은 옷들과 진열된 옷들을 둘러봅니다. 

-> 점원이 다가와 제안을 해줍니다. 

이 모든 과정이 <정보취득 혹은 교육의 단계 > 입니다.

-> 이 과정에서 정보를 습득하고, 구매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구매를 할때는 반드시 '정보습득'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또한 가격이 고가 일수록 이 과정은 길어지고 심화됩니다.

B. DRM의 스탭메일은 온라인에서 이과정을 자동화 한 것이 핵심입니다.

즉, 불특정다수에게 매력적인 오퍼를 제공하여 내 점포안으로 유입시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통씩(혹은 이틀에 한통씩) 메일 정보를 통해서 가망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난 후에 

고객이 구매할 필요가 느껴지는 시점에 비로서 제품(서비스)에 대한 제안을 하게 되면 

전환율(판매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기존의 이메일 마케팅과 무엇이 달라?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만,

스탭메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만일.

고객에게 내 제품(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서 7단계의 정보 메일을 세팅해 두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 오늘 접속한 30명에게 오늘 1번 메일을 보냅니다.

- 내일 접속한 50명에게는 오늘 1번을 보내고, 어제 접속한 30명에게는 2번 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 모래 접속한 100명에게는 오늘 1번을, 어제 접속한 50명에게는 2번을, 그저께 접속한 30명에게는 3번 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 이러한 방법은 기존의 메일 시스템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일주일만 지나면 감당할 수 없이 복잡해 질 것입니다.

▶ 그런데 이것이 가능하도록 자동화 한것이 "스탭메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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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메일의 장점

* 영업사원이 없어도 OK

* 24시간 365일 스스로 판매를 위한 정보제공활동과 고객소통을 지속합니다.

* 지리적 제약이 없다.

* 한번만 세팅해 놓으면, 스스로 알아서 365일 작동한다.

* 지속적으로 가망고객을 구매고객으로 전환시킨다.

* 시간이 지날 수록 강력해 진다. 

 

스탭메일 구축에 있어서 반드시 주의할 점.

- 절대로 팔려고 하지 말라.

이 내용은 내일 "②스템메일 구축전략"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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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스텝메일이 귀하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 같으신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제게는 큰 보람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도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답변은 못드리더라도, 반드시 답변은 드릴 것입니다.

문의는 아래의 포스트에 덧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제가 많은 포스트를 늘 보지는 않지만, 아래의 포스트 하나는 계속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