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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고파는 것 아시나요? ^__^


과거 블로그 최적화기간이 30~40일 전후 였던 시절에는 약 100~150만원 가량에 최적화 블로그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많았습니다만, 최근에는 최적화 기간이 60일 전후로 늘어나면서 최적화된 블로그의 판매가는 300만원이상 부르는 것이 값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문을 모르는 순수 블로거들은 본인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최적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마케팅 대행사들로부터 쪽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_^ 

블로그를 판매하라던가.. 공동사용료를 지불할테니 블로그를 같이 쓰자거나.. 하는 쪽지들을 받게되는데, 이때 몇푼 돈때문에 승락을 하게되면, 머지않아 '저품질 블로그'의 딱지를 달고 애써키운 블로그를 망가뜨리게 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위에 기술된 이야기들이 바로 오늘 포스트의 주제인 "블로그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간략히 개념을 정리하자면.

간난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직후에는 걷지도, 먹지도, 못하듯이...

블로그도 계정이 생성되고 일정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포스팅이 작성이 되고 난 후에야 사람취급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바로 블로그 최적화라고 합니다.



성실도


알기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매일매일 양질의 포스트를 계속(40~50일) 작성을 하면, 검색로봇이 "아~ 이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작성하고, 관리되는 블로그 이구나...!" 하고 인식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점이 되어야 좋은 컨탠츠를 양산하는 블로그로 인정되어서, 순위 싸움에 등장을 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점

그럼 어떻게 "내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었지?" 라고 하는 시점을 알 수 있을까요?

아쉬운것은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테스트를 해보면 알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적화 테스트 방법

처음부터 이러한 테스트를 할 필요는 업지만,(해봐야 최적화안되어 있을 것이기에..ㅠㅠ)

약 한달 가량 꾸준하게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하셨다면, 한번쯤 해보세요..


앞서 말씀드린 포스트최적화 (http://victorykorea.tistory.com/48) 방법에 따라서 포스팅을 작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적화된 포스팅을 작성한 후에 약 20분 후. 네이버의 검색서버에 포스트가 등록이 된 후에..

본인의 글이 블로그 섹션에서 몇번째에 등록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만일 본인의 포스트가 블로그섹션 3페이지 이전에 등록이 되어 있다면, 

블로그 최적화가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

3페이지 전후에 있는 포스트에.. 

인기도작업 (http://victorykorea.tistory.com/49)을 수행하면, 1페이지 상단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블로그 상위노출 프로세스 입니다. 


▶ 물론.. 블로그 최적화를 지나서 지수가 높은 블로그가 된다면, 적당히 포스트를 작성해도 1페이지 상단에 노출이 될 것입니다만, 최적화 초반에는 이런 힘은 없을 것입니다. 





내일은 "블로그가 돈이되는 이유" 를 "공략키워드"로 풀어드리겠습니다





[관련 포스트]


글쓴이 : 마케팅 퍼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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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몹시 싫어합니다. 그냥 퍼가세요~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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