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서민의 편이 아니다- 은행의 고무줄금리에 대하여
은행 또한 장사꾼 은행의 문턱을 넘어설 때 어깨가 펴지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움츠려드는 사람이 있다. "어깨를 펴는 사람은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이고, 어깨가 움츠려드는 사람은 은행에 이용당하는 사람" 이라는 말이 있다. 서민들에게 생활자금을 융통해주는 예쁜 은행원은 순간 고마운 사람일 수 있지만, 원론적으로 보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챙겨 수익을 얻고 있는 여느 장사치와 다를 바가 없다. 다만 매장이 깨끗하고 폼날 뿐이다. 은행의 기능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을 먹여살리는 것은 채무자들임에도 채무자들의 부끄럽게 움츠려드는 어깨를 좀 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다. 오늘은 은행의 "고무줄 금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왜? 니들 맘대로 이자를 올리니?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이모씨는 마이너스 ..
풍요로운 삶
2017. 4. 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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